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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이음, 대학로에는 연극만 보러가는 게 아니야! - 공간

callocked | 2016.06.30 15:03 | 조회 : 1778

 개인적으로 사는 곳과 멀기도 하고,

연극을 즐겨보지 않기 때문에

대학로에 갈 일이 많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대학로를 좀 색다르게 즐겨보고자,

친구와 함께 머나먼 대학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3분 정도 걸으면

금방 '책방 이음'이 나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책방이 시작됩니다.

계단에서 부터 여러 포스터들과 신문들,

그리고 책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계단은 조금 가파를 수 있으니 조심해서 내려가야해요!

 

'책방 이음'에서는 단순히 책만 파는 것이 아니라,

공정무역을 통한 커피, 캐슈넛 등등 공정무역 제품들도 팔고 있더라구요.

또 한켠에서는 문구류도 팔고 있어서

다이어리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또 혹해서 다이어리를 살 뻔 했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그림으로 '책방 이음' 내부의 위치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오른쪽 끝에 보이듯이, 수다공간과 전시공간이 있는데요.

저 장소에서는 강의나 세미나가 열리기도 하고, 전시가 이루어지기도 해서

'책방 이음'의 특색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또, 대형서점들에 비해서 내부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장소 곳곳에 책을 편히 읽을 수 있는 의자와 책상이 마련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책을 둘러볼 수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라는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가기 전에 어떤 전시, 어떤 강의가 있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http://cafe.naver.com/eumartbook 네이버 카페에 잘 공지가 되어 있습니다.

 

책방이면서, 마실 것도 파는 카페면서,

전시나 강의 등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고,

공정무역 제품들도 접할 수 있는 색다른 대학로 책방 '이음' 이었습니다.

항상 대학로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연극들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책방 이음'에 가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관련된 위치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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