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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서점, 한남동의 낮과 밤이 다른 서점 이야기 - 공간

졍졍 | 2016.06.30 20:07 | 조회 : 1724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 찰리채플린


이라는 글귀가 반겨주고 있던 다시서점이에요!

서울시에는 술파는 책집이 여러 곳있는데

다시서점도 여러 곳 중에 한 곳이랍니다-




간판도 없고, 지하 1층에 있는데

잘못하면 지나칠 수도 있지만, 다들 어떻게 알고들 

잘 찾아오시더라고요.



처음엔 '초능력'이라는 간판이 있어 서점이 아닌, 점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녁에는 '초능력'이라는 펍으로 변신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꽃과 그림과 액자들이 있어요



책냄새가 솔솔솔 나서 되게 좋았는데요.

그림도 가득한 책도 많고

시집들도 있어요.




시집들이 많아서 읽어보시고

마음에 들거나 느낌이 좋은 시집을 읽어보셔도 될거 같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내용이 진짜' 이런식으로

마음에 드는 구절들을 곳곳에 센스있게 배치해두셨어요.




주인장님의 선곡도 엄청 좋아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그득그득했답니다!




중앙 벽에 구멍이 있었는데요

인테리어가 굉장히 독특했어요!


보시면 저렇게 앉을 자리도 있어요,

포근한 자리에서 읽을 수 있고, 와인,맥주 등도 드실 수 있어요!


스피커도 알록달록했어요




더웠던 날씨였는데

지하이기도 했고 시원한 선풍기도 작동하면서

시원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문규류들과 엽서들도 판매중이에요 웃음




윙크토끼 책도 있더라구요!



http://blog.naver.com/miro1994/220744439871 


[Instinct Beauty Shop 본능미용실] 展이 2016.06.02 - 2016.07.02까지, 

내일 모레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트홀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작가님의 작품들과 세계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책을 보다가 제일 마음에 드는 책한권을 구매했어요!


바로, <세렝게티 주민들 : 어른들이 보는 동물이야기>이라는 책이에요


세렝게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요. 

귀여운 일러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 담겨져 있었답니다.


동물의 왕국의 귀여운 일러스트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는 책이었던 느낌이 컸어요


귀여운 악어스티커도 이렇게 함께 준답니다.



밤에는 분위기 펍으로 변한다는 다시서점!

다음에는 저녁에 가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맥주 한 잔하시면서

좋은 책 한 권 어떠실까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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