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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서울] 25년 전 그 곳 - 추억

몽실새우 | 2016.05.20 23:52 | 조회 : 1158

 
쌍둥이 남동생들과 추억여행을 떠나봤어요.


추억여행이라 하니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그저 하루 날 잡고 어릴때 살던 집들과
저희 삼남매가 졸업한 학교들을 둘러보는 정도였어요~


헌데 생각보다 여기저기 바뀐 곳도 많고
재개발로 아예 동네 전체가 사라진 곳도 많아 조금 아쉬운 와중에
제가 유치원 다닐때 살던 집이

그대로 그 곳에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25년 전 엄마가 대문 앞의 동생들을 찍은 사진과 맞춰보니
거의 대부분이 그대로라 괜스레 마음이 또 찡~

 

이제 서른이 된 두 동생들과 다섯 살배기의 내 동생들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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